제품사용후기
내용
저는 수원에서 15년전 미락화장품을 사용 했던 사람입니다.
미락화장품을 5년정도 사용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제품을 사용안하고
친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부가 좋아지기는 커녕 자꾸 칙칙해지고 피부가 쳐지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현상이 나이가 들어서 그러나 생각하고 있는중.
옛날에 미락화장품을 사용한 기억이 나서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가 네이버
쇼핑물을 보고 미락화장품이 지금도 하고 있구나 .
쇼핑물을 보니까 제품이 많이 추가가 되고 미락오일도 옛날에는 15mm 300.000만원
이였는데 지금은 용량이 30mm 300.000원이더라구요
또 세트가 있는데 오일 30mm 한개 옥비누 한개 . 영양크림한개. 해서 350.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옛날 오일의 진가를 알기에 구매하여 사용하였더니 역시 미락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칙칙한 피부는 20일만에 완전히 봉숭화 빛으로 바꾸어지고 쳐졌던 피부도 완전
업이 되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어봅니다.
성형 했냐구요?
지금까지 쭉 사용못했던것이 후회스럽고 또 타사의 영업사원들이 미락이 없어졌다고
하여 그런줄 알았는데 유지하고 있다니 반갑네요.
확실히 미락은 다르기는 달라요
이거 신도 아니고 이상한 성분이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양수 하고 한약제로 발효
해서 만든 것인데 효과는 정말 또 감탄합니다.
주변에 미락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동안제품을 지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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